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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5.06.22 16:56

근냥.끌적대기.

조회 수 4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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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옹,
오늘.정말.덥다고하더군요.ㅎ
집에.가만히.박혀있어서.
더운지도.몰겠네.-_-^
하루쟁일.집에서.
컴터하다가.
책(?????)쫌보다가.
잠들고...ㅋ

밀양으로.엠티간.
울이.태동식구들.
지금쯤이면.재미있게.놀고있을려나?ㅋ
에흄...가고싶따가고싶따...ㅠ

방학끝나기전에.함더가요.ㅎ
방학동안.행동죠심해서.
꼭.꼭.가고말거예욤.
안보내줘도.
가고말거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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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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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5.06.22 17:23
    머고 니는 엠티 안간그가?
    그럼 내 홈피에 응거라고 되어 있는게 니가 맞나? ㅡ,.ㅡ;

    암튼 너거 부모님들 정말 존경한다.
    타인을 배려하는 부모님의 깊은 속이다.
  • ?
    맛살 2005.06.22 19:16
    선배도 안 가셨어요.
    나도 가고 싶었는데 ㅜㅜ
    시원한 물에 발 담그고 앉아서 ......
    더워서 진짜 죽는줄 알았다니까.
    진짜 방학 끝나기 전에 함 갑시다.!!!!!!
  • ?
    치킨 2005.06.24 17:26
    물 좀 더럽긴 해도 진짜 시원하드라.ㅎ
    밤에는 텐트에서 잘게 몬되드라.
    넘 춥어서....눈물날라카드라,ㅎ
    감기 더 심해지따,ㅎ
  • ?
    대류 2005.06.24 17:38
    해산했나 보네?
    진짜 텐트치고 잤나보네?
    내가 얼어죽을거라고 했제? ㅋㅋ

    옛날처럼 시설이 안되어 있으면 모를까 요즘처럼 시설이 잘 되어 있는데 왜 텐트에서 자노?
    텐트는 낮에 놀 때 근방에 쳐두고 휴식처로 사용하고 잠은 민박에서 하지....
  • ?
    법대생 2005.06.24 21:05
    응애누나 왜 안왓습니까..ㅋㅋ

    누나없어서 더 좋앗잔아요..ㅋㅋ
  • ?
    수크림 2005.06.25 23:44
    에이 또. 진영이 맘에 없능소리 하기능..
    술먹고 그래 찾았으면서 ~ 므흣~ㅋㅋ
  • ?
    법대생 2005.06.26 00:21
    하, 그러지마셈,ㅎ

    난 문쓰누나 팬클럽 회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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