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 이것이 선배 말하고 있는데 전화를 끊어..복수다..
by
안상현
posted
Jun 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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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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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2005.06.03 21:44
완젼 사랑하는 안상오빠~!!
지워주세욤.!!!
오빠.전화소리가 안들려서...
난중에."여보세요~"하니깐.
암소리없어가지고요.
근냥.끊은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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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류
2005.06.03 23:07
ㅋㅋㅋ 웃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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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2005.06.03 23:14
진짜...
나는 머했다고 그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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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2005.06.03 23:22
진짜 나는 억울하다...
너무 억울해서 콧물이 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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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림
2005.06.03 23:22
응애보다 치킨이 더 대박인데;;ㅋ
형진선배!! 안상선배한테 포샵 괜히.;;;
가르쳐 주신거 아니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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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류
2005.06.04 00:06
안상이 스승 망신 시키네?
마 포샵질한게 티나는 갑다. 좀 티안나게 똑바로 못하나?
그럴거면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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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생
2005.06.04 00:57
하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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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2005.06.04 10:43
진짜.치킨 웃낀다.
웃껴서.콧물이 나도 절로 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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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2005.06.04 21:15
화성침공이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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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2005.06.08 01:24
혹성탈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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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이거 꼭 보세요~!!
7
★Anemi★
2003.05.15 00:41
목이따가운게 감기가 또 들라는갑따..
4
수우~~
2003.05.14 23:45
다들 화이팅 ^^
수호천사신이
2003.05.14 23:04
헤헤
8
수제
2003.05.14 22:52
이런이런.... 허..참 나~
1
잉글
2003.05.14 21:47
넘 피곤하당...자취의 말로가 보인다.
bangart%hill_schocks
2003.05.14 13:42
오늘처럼만....^^
2
대훈
2003.05.14 01:08
운동하는 모습을 보며...
정찬이^^
2003.05.14 01:02
하하하...^^;;
3
정수
2003.05.13 11:32
제길... 피곤타....
2
대류
2003.05.13 01:58
추억으로...
2
정찬이^^
2003.05.13 00:05
오늘 집합하는 날인데..
★Anemi★
2003.05.13 00:01
암 리폿...작품세상 ㅠ.ㅠ
5
호야
2003.05.12 22:54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1
지카니..
2003.05.12 21:56
후배들아......
선배
2003.05.12 19:03
나들이 한 후.....
6
대훈
2003.05.12 00:53
남퍼덩에서..
2
으이그~
2003.05.11 18:29
착한 글..ㅎㅎ
2
한장
2003.05.11 13:43
꼬인 실타래는..
6
★Anemi★
2003.05.11 03:55
잠이안와서..
1
쭈야^^
2003.05.11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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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주세욤.!!!
오빠.전화소리가 안들려서...
난중에."여보세요~"하니깐.
암소리없어가지고요.
근냥.끊은겁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