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을 나와서..
지하철을 타고 사상까지 가서..
사상에서 삼천포가는 버스를 타고..
삼천포에서 창선이라는 섬의 중심지인 수산마을까지 버스를타고..ㅠ
또 거기서 저희 동네 까지 오는 버스를 타는...ㅠ
험난한 여정을 거처 도착햇습니다..ㅋ
그래도 막상 오랜만에 집에오니 참 좋네요^^ㅎ
오늘까지 엠티 계획 올려라고 햇는데 우리 동기들은 뭐하시나~ㅎ
전!! 남해는 반대입니다..ㅎ
제가 사는 곳이 라서가 아니라 ㅎㅎ
뭐 선배님들은 작년에도 오셧잔습니까..ㅎ
또오시려면 ㅎㅎㅎㅎㅎ
그러니까 흠...
땅끝 해남 어떨까요.. 해남가면 바다랑 산 계곡도 잇는거같고
물이 빠지면 섬이 연결되는 그런 곳도잇고..ㅎ
문화재도 여려군데 잇는거같습니다..ㅎ
갯벌도 잇고..ㅎ
자전거 빌려타고 여러군데 돌아보는거도 괜찬을듯..ㅎㅎ
그러니가 해남 갑시다..ㅎ
지하철을 타고 사상까지 가서..
사상에서 삼천포가는 버스를 타고..
삼천포에서 창선이라는 섬의 중심지인 수산마을까지 버스를타고..ㅠ
또 거기서 저희 동네 까지 오는 버스를 타는...ㅠ
험난한 여정을 거처 도착햇습니다..ㅋ
그래도 막상 오랜만에 집에오니 참 좋네요^^ㅎ
오늘까지 엠티 계획 올려라고 햇는데 우리 동기들은 뭐하시나~ㅎ
전!! 남해는 반대입니다..ㅎ
제가 사는 곳이 라서가 아니라 ㅎㅎ
뭐 선배님들은 작년에도 오셧잔습니까..ㅎ
또오시려면 ㅎㅎㅎㅎㅎ
그러니까 흠...
땅끝 해남 어떨까요.. 해남가면 바다랑 산 계곡도 잇는거같고
물이 빠지면 섬이 연결되는 그런 곳도잇고..ㅎ
문화재도 여려군데 잇는거같습니다..ㅎ
갯벌도 잇고..ㅎ
자전거 빌려타고 여러군데 돌아보는거도 괜찬을듯..ㅎㅎ
그러니가 해남 갑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