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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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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인가?
지난 대동제를 거쳐서 아주 평온한 휴식을 치하고 있다.
머리 아픈일도 신경을 써야하는 일도 ... 가끔은 벗어 던지고
충전을 할 필요가 있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너무 급박하게 생각하고 너무 딱딱하게 시간을 정해 살아가면....
그건 사람이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용하는 기계와 별반 다름이 없는 것이다....

주말을 포함해서 오늘까지 가까운 곳에 바람이라도 쇄러 가보길 바란다....
탁트인 곳에서 시원한 공기 한번 들이켜보고 삶의 여유를 가지고 .... 뒤돌아보자!

웃고 즐기기만도 시간이 모라자는 세상이다.
슬픈 일, 괴로운 일, 힘든 일은 ... 되도록 생기지 않았으면 하고
앞으로는 기쁜 일, 즐거운 일, 행복한 일만 계속 일어 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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