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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5.03.20 10:59

나만 느낀건가?

조회 수 6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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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금 지진이 일어난것 같은데.....
이럴수가.... 옆집에서 아주머니들도 난리났다...
이거 뭐꼬? 우리집 컴퓨터 뒤집어 지는줄 알았따.... 오전10시 55분경....
와~~ 오늘 싸나이 죽는줄 알았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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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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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재 2005.03.20 11:09
    저도 느꼇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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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훈 2005.03.20 12:46
    난 화장실에서 큰일 보다가 인생 종치는줄 알았다....뒷처리고 머고 바로 나왔는데...그래도 날이 쌀살해셔 파카입고 나오는 센스..^^; 아파트 전체가 흔들리는 그기분...803호 조만간 이사가야긋다....세탁기 위에 올려놓은 해물탕
    엎어지가 묵지도 몬하고...아까버라...ㅡ.ㅡ ~~조심한 주말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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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그 2005.03.20 23:19
    나도 느낐다.. 오늘 집에 청소하고있었는데 갑자기 흔들거리길래 드디어 이오래된 아파트 무너지는구나 내인생 오늘로서 시마이하는구나 했지.. 와~~ 우리 어머니도 하루종이 어지럽다고 하시고.. 우리 아파트 너무 불안하다.. 조만간 무너지겠다.. 1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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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큰 2005.03.21 12:20
    저는 그때 찜질방에 있었는데 자다가 시끌벅적해서 일어났드만 아줌마들 띠다이고 여자들 소리지르고 안고울고,,,ㅡ.ㅡ; 저는 놀란거도 놀랐지만 꺄악~ 거리는 소리에 귀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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