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바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시간도 빼앗기고 살고있는것 같아요... 우리학원 체대후대들 챙긴다고...아침부터 설치고.... 많이 피곤합니다... 그래서 진짜 죄송하지만...선배님의 결혼식 못갈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욱~ 하던 성질이 갑자기 나오기 시작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번 2005년은 저에게 무척이나 힘든 시간일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쫌 많이 힘듭니다...벌써부터.... 태동인들에게 정말 죄송하고... 이런말 하는 제가 부끄럽네요.... 모두 2005년 첫출발 잘하세요~ 저처럼 꼬이지 않도록.....
이말을 해주고 싶다....
그리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