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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6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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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 온다는 소리가 있었던가?
이제 완연한 겨울이다....

세상이 또 한번.... 움츠려드는.... 겨울....
옷을 꽉 껴입고... 저마다.. 바쁘게 쇼원도를 거닐겠지...

좀만 있음 거리에 자선남비가 활게를 칠것이고....
추울때 더욱느껴지는 여기저기서의 사랑의 손길..... 

겨울이라......
또 다른 멋진 세상의 잉태하는 길고 긴 세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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