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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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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피할 수 없는 한판의 시기가 다가왔다....
제발 이 놈의 시험이 없는곳에서 좀 살았으면 좋겠다...
언능 좋은 직장엔 근무하면서...  내 자신만의 일을 해보고싶다...
형진이 햄처럼... 비록 내세울 수 있는 자격증은 없지만...
실무적으로 보면 누구도 간과할 수 업을정도의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나는 무신일을 하까나?
당장의 시험도 중요하지만... 한번쯤은 살아가면서 뭐 먹꼬 살까? 하는 고민에 사로잡히게 된다.....
개인적으론 준공무원을 하고싶으나? 이 역시 힘든 일 ...아이고...
두야~~ 두야~~~ 와이리 중심이 흔들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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