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동몬해서 정수랑 애들한테 미안하네.. 광호햄이 급히 알바구해줘서 그거한다고 운동못했다. 회장으로서 모범을 보여야되는데 말이지.. 모두들한테 미안하이~ 일한다고 8시부터 새벽1시까지 아무것도 못먹고 이제 밥을 먹을수있다는 기쁜맘으로 광호햄집에 왔지만 역시나 밥은없고 있는건 호야밥(개사료)뿐.. 우짜지~ 돈은 없고 배는 고프고.. 아~~~ 미치겠다~~ 그렇다고 호야밥을뺏어먹을수도 없는노릇! 배고파 죽겠다~~~~~ 으악! 어떤영화에보니깐 개사료.... 사람이 맛있게먹던데... 아~~~~ 고민땡기네... 행님은 내일아침에 오고 먹을것도없고 아~~~ 최악이다! 배가 너무고프니깐 잠도안온다.. 이런된장! 앗! 호야가........ 잔다...... - -* 내가 미쳤지~~개사료를 먹을생각을하다니... 돌았지.. 내가 오늘 일해서 담요한개 구해놨다 오늘 일하는거 사은품나눠주는건데 사은품중에 담요가 있었거든 내가 내일.. 아니지 좀있다가 동방에 갖다놓을께.. 7만원이상구매고객께 주는건데 바로 감아왔지..ㅋㅋ 암튼 좀있다가봅시다 태동인들이여~
그라고 내가 밥사주께.... 걱정하지마라....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