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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4.09.20 09:32

감사합니다..

조회 수 14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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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작이틀의 인연으로 그렇게 많은분이 고생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놈이 참 잘살고 갔더군요
그렇게 많은 친구들 선배들이 마지막가는길까지 함꼐해주시고...

고작이틀의 인연때문에 고생해주신분들꼐 감사드린다는말 꼭 전해드리고싶어요
고생들하셨을텐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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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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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gart%hillsocks 2004.09.20 19:36
    괜찮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시간 성열이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고 안쓰러울 따름입니다. 좀더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얘기도 할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누님도 힘내세요~~성열이도 힘내는 누나 보길 원할거에요
  • ?
    까만회장 2004.09.20 21:49
    고생이라니요 그렇게말씀하시면 저희들이 미안하죠 당연히 해야될일인데..  위에 글대로 오히려 더많은 시간을 성열이이와 함께하지못해 죄송하고 안쓰러울따름입니다.. 친구..후배를잃은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자식..동생을 잃은 마음이야 오죽하겠습니까.. 누님 힘내세요~
  • ?
    대훈 2004.09.20 23:46
    괜찮아요..^^
    저희가 고생한거는 가족,친지분들에 비해 초라한걸요....
    오히려 많이 도와드려야 하는데 그렇게 못한점이 죄송 할 따름입니다...
    비록 성열이가 동아리 생활기간이 짧아도 우리들에게는 소중한동아리 친구,후배로
    기억 할 겁니다.
    지금 쯤 성열이도 좋은곳에서 편히 쉬고 있을테니
    성열군 누님도 용기 내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
    싸나이 2004.09.24 01:39
    오히려 저희가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선배로서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하였는데..... 따뜻한 밥한끼라도...
    사주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성열이는 지금쯤 좋은곳으로 갔을거예요.....
    저흰 그런 성열이를 위해서라도 좀더 가족같은 동아리로 거듭나고 운동도 성열이 몫까지 더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저희 걱정 보다 누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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