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동인들을 대표해서 몇몇사람들이 출상갔다 왔는데 성열이 부디좋은곳에가길 빌어줬거든 다들 그렇게생각할꺼라믿는다. 이제 월요일부터는 안좋았던일들은 다잊고 새로운마음으로.. 아니 전에하던식으로 계속 잘해나가자~ 운동도열심히하고 노는것도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그게 먼저간사람이 바라던일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