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길을 가는 도중 택시가 커브길을 돌다가 마주오는 아줌마가 운전하는 자가용과 부딪칠뻔 하는 장면을 목격하였다.
택시기사의 표정을봐선 싸움이라도 날것 같은 분위기였다고 한다.
열받은 택시기사 일단 창문을 열고 욕을 했다고 한다.
택시기사 : 야이 18년아 눈도 없냐, 집에서 밥이나 하지 왜 싸돌아디니고 지랄이야...
등등 입에 담을수없을 만한 욕들을 막해댔다.
하지만 아줌마의 한마디로 택시기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며 창문을 급히 닫고 떠났다고 한다.
아줌마 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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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씨발놈아 쌀사러 간다, 어쩔래?? (....--....)
택시기사의 표정을봐선 싸움이라도 날것 같은 분위기였다고 한다.
열받은 택시기사 일단 창문을 열고 욕을 했다고 한다.
택시기사 : 야이 18년아 눈도 없냐, 집에서 밥이나 하지 왜 싸돌아디니고 지랄이야...
등등 입에 담을수없을 만한 욕들을 막해댔다.
하지만 아줌마의 한마디로 택시기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며 창문을 급히 닫고 떠났다고 한다.
아줌마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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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씨발놈아 쌀사러 간다, 어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