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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4.07.29 21:29

씨껌디 됐다 ㅜ.ㅜ

조회 수 11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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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관리하는 일을 하시는 외삼촌이 공사장에 일하러 오라해서 갔다.
이제 일주일 됐다. 피부가 다 뒤집어지고, 체력은 바닥을 기고, 너무 까맣게 타서 얼굴이 안보인다.

몰골이 말이 아니다. 힘들어서 탈출할고 싶었다.
군대에서 탈영하는 놈들의 심정이 이해간다. -_-;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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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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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궁 2004.07.29 22:11
    니는 쫌 타도 된다.얼굴이 흘그므리해서 얼굴 쫌 타는게 훨 났다.글구 군대도 안갔다왔으면서 그 심정을 우찌 알끼고~~푸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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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4.07.29 23:48
    머고.. 마! 니 누고~~
    얼래 무궁이 햄이네~ 햄 하이요emtc_021
  • ?
    조기석 2004.07.30 12:53
    무궁이 말대로 니는 좀 타도 된다.
    ㅋㅋㅋemtc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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