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부관리하는 일을 하시는 외삼촌이 공사장에 일하러 오라해서 갔다.
이제 일주일 됐다. 피부가 다 뒤집어지고, 체력은 바닥을 기고, 너무 까맣게 타서 얼굴이 안보인다.
몰골이 말이 아니다. 힘들어서 탈출할고 싶었다.
군대에서 탈영하는 놈들의 심정이 이해간다. -_-;
제기랄
이제 일주일 됐다. 피부가 다 뒤집어지고, 체력은 바닥을 기고, 너무 까맣게 타서 얼굴이 안보인다.
몰골이 말이 아니다. 힘들어서 탈출할고 싶었다.
군대에서 탈영하는 놈들의 심정이 이해간다. -_-;
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