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다가와서 찝찝하게 덥지요???
그런 의미에서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옛날 옛날에 한남자가 살았습니다.
그남자는 말을 못했는데....
아...무서워서 얘기를 몬하겠다...
죄송해요 ㅡ.,ㅡ
그런 의미에서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옛날 옛날에 한남자가 살았습니다.
그남자는 말을 못했는데....
아...무서워서 얘기를 몬하겠다...
죄송해요 ㅡ.,ㅡ
버너 잊어 먹었다고 엄마한테 맞았는데
이상해 졌는가봐요...흙흙흙 ㅠㅠ
대훈 선배 다리는 괜찮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