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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4.05.26 23:27

동네바보와 거지자식

조회 수 5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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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후배 축구 경기를 끝내고.... 고기부폐에서 맛이게 고기를 먹고

나오는 길에.... 동네 바보와 거지자식을 만났다....

처음 거지자식은 자기가 복싱선수라며 주먹을 쥐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는데....

정말 당황했다...ㅋㅋ 얼굴도 멀정하게 생기지 않은 녀석이 정신까지 이상한걸

보고 참.... 불쌍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동네 바보는 허름한 추리닝에 담배를 물고 있었는데... 머리는 어찌나

큰지....ㅋㅋ 누가봐도 동네 바보인지 알  수 있었을 것이다....ㅋㅋ

그래도 동네 바보와 거지자식 때문에 태동의 하루가 즐겁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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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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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PLUS 2004.05.27 01:19
    ㅎㅎ누가 누굴까?ㅋㅋ // 잼있드나? 나는 집에서 죽을상이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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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음 2004.05.29 16: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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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2004.05.30 20:46
    ㅋㅋㅋㅋ 웃길 뿐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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