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남은 시간 열심히 했으면 한다.
앞으로는 잔소리 안 할렵니다.
모 잘 듣지도 않는데 ^^
선배의 욕심때문에 바라는것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해라.
잘하는것 보다는 열심히 하는것이 우선인데
계속 제자리에 서있는것만 보니 답답해서 그랬지.
마지막 남은 대학 생활이라 그런가보다 해라.
그래도 열심히하는 애들이 많은것 같아서 좋다.
좋아하는것을 한다는것이 얼마만큼 좋은지 알아갔으면 한다.
넘 참견을 하는것 같아 그렇네.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난 4학년이 될란다.
~~~~~~~~~~5`5~!~~~~~~~~~~~
얘기를 좀 돌려서 넘 잼없는 말이라~~
어제는 자면서 가위를 3번이나 연속 눌려서
약간의 공포감으로 밤을 지새웠다.
현실같은 꿈 제어할수 없는 내몸.
간만에 경험해보는 가위 였다. 오늘 밤은 설마 또 눌릴라~~~
좀 이쁜 귀신이나 메이컵 잘한 애들로 출연시켜주지....
자다가 심장 멈추겠다야~~~~~~~일찍 잠들어 뿌야쥐..

p.s 참 그말은 기억해라 ..너 하나 빠지면 모두가 하루를 버리게 된다는것을
     다른날은 친구와 논다고 못오더라도 ....17일 23일 그날 까지는 모두
     남을 배려하  는 맘을 가지기를 바래용~~~정수말 잘 듣고~~

p.s 참참참      ...       정찬 햄~~생일 추카추카해요~~~~정말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