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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4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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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등학교에서 축구 경기중 회오리 바람이 덮쳤다. 작은 소용돌이 바람이 점점 커지더니 나중에는  엄청나게 커져 사람들을 다 빨아 들일 듯 거세졌다. 마치 미국의 토네이도 같다. 교사는 놀라 아이들에게 바닥에 엎드리라고 소리를 지른다.

인명사고는 없는 듯 하지만 주변의 의자가 쓰러지고 천막이 날아간다. 아이들은 겁에 질려 비명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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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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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 2004.04.29 00:01
    애들은 비명이 아니라 멋도 모르고 좋아하는거 같은데..신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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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감교차 2004.04.30 01:47
    이야~~ 무섭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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