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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4.04.23 02:59

자고 싶어라...ㅜ.ㅜ

조회 수 9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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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사고로
오늘 귀수술을 했어요
다치기는 그저께 다쳤는데
그저께부터 고통때문에
잠을 못 자겠네요
귀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면서..
진통제 있는 사람은 지금 빨리 우리집으로
배달부탁!
자고 싶어요~피곤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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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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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근 2004.04.23 23:16
    ? 누나 귀다쳤ㅇㅓ요?? 이 런~ 금방아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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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4.04.24 02:24
    귀뚫어도 아픈데~~~ 헉 어쩌다가 귀수술까지~~~ 언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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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 2004.04.24 03:05
    의문이다 꼬쟁 니보다 언니 맞나......동급..아니가..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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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4.04.24 11:47
    쳇 관심을 쏟아줘보시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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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훈 2004.04.24 23:23
    빠른쾌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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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음 2004.04.25 21:21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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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미 2004.04.26 01:26
    닥분에 빨리 회복중~
    땡큐 땡큐
    재근아~누나 쫌 보까?하하하
    재근이 혼나야 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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