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사고로 오늘 귀수술을 했어요 다치기는 그저께 다쳤는데 그저께부터 고통때문에 잠을 못 자겠네요 귀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면서.. 진통제 있는 사람은 지금 빨리 우리집으로 배달부탁! 자고 싶어요~피곤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