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사고로
오늘 귀수술을 했어요
다치기는 그저께 다쳤는데
그저께부터 고통때문에
잠을 못 자겠네요
귀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면서..
진통제 있는 사람은 지금 빨리 우리집으로
배달부탁!
자고 싶어요~피곤해ㅜ.ㅜ
오늘 귀수술을 했어요
다치기는 그저께 다쳤는데
그저께부터 고통때문에
잠을 못 자겠네요
귀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면서..
진통제 있는 사람은 지금 빨리 우리집으로
배달부탁!
자고 싶어요~피곤해ㅜ.ㅜ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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