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껏 놀지도 못하고.....

by 기랭~♡ posted Apr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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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기간에다 숙제도 많다보니 맘껏놀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주말이었습니다....

어제는 부산대학교 앞에 놀러 갔었는데....맛있는거도 많이 팔고 예쁜거도 많이

팔고 이상한 것도 많이 팔고....열심히 구경을 했습니다..

담에 또 가야겠다 ㅋㅋㅋ

이제 시험기간인데 모두 공부 열심히 하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울 20기랑 21기들도 동방에서 자주자주 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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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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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EMI★ 2004.04.12 02:03
    끼랭 전화하지 그랬어~부대왔음..
    얼마나 심심했다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