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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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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 ...






춤을 추는 사람들...






어느 어머니의 퇴근준비....






내 단축번호는 몇번입니까?






노을...






2003. 10월...






내 눈물 한방울...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사랑이란...






기다림...






약속은 하지 말아주세요...






기다림... #2







소금 인형 - 류 시화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 간




소금 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 든




나는




소금 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 버렸네


.

.

.

.

.





음악 (Bette Midler - The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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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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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파 아도쓰 2004.04.10 21:46
    이거볼때 태동 홈페이지에서 나오는 음악 끄고 봐야한다..
    에이`~~ 실패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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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대 2004.04.10 22:13
    행님...아~~멋지고 낭만적인데요~~... 어디서 가져오셨어요??ㅋㄷ
    농담이고요...ㅋㅋ 진짜 잔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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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훈 2004.04.10 22:31
    니하고 매치가 너무 안되는데.....ㅋㅋ
    요즘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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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천사신이 2004.04.11 19:05
    선배님.. 좋은 사진 감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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