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꼭드릴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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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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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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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사주세요...
젠장...
때릴필요까지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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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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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랭~♡
2004.03.30 03:16
나도 밥 사줘요 ㅋㅋㅋㅋ
설마 말만 한거 갖고 때리기야 하겠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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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한
2004.03.30 03:49
젠장...땜시 마이 맞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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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
2004.03.30 11:05
됀장....마이 맞아야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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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
2004.03.30 17:33
젠장?? XXXX 디질라고 환장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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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
2004.03.31 22:30
김태경? 얼굴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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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류
2004.03.31 23:21
학교를 와야 볼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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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오랜만이군요
6
최정열
2003.10.24 01:35
나만 그런건가? 음악들리나요?
4
대류
2003.10.24 01:04
새! 족구 네트 !! 짱짱짱
4
정찬이
2003.10.23 23:18
모를껄~~~~
3
문제 맨~~
2003.10.23 20:46
오늘의 후기 ll
1
한장
2003.10.23 20:09
ㅋㄷ 오랜만이다.
7
법대
2003.10.23 01:30
오늘의 후기
6
꼬쟁
2003.10.23 00:45
체육대회라...
4
빡빡이
2003.10.22 20:54
참참참...
5
아모르~♡
2003.10.22 00:54
최고의 홈페이지 최악의 사용자들....
3
대류
2003.10.21 23:54
건강들 해라....
5
대훈
2003.10.19 22:20
시험들 잘 치라~ 유후~
5
대류
2003.10.19 20:42
우리 동아리에 웃음이 가득했으면...
7
정찬이
2003.10.18 17:57
여전히 글 쓰는 사람이 없네여^^;;
5
한장
2003.10.18 15:02
은미야~
11
한장
2003.10.18 14:54
내일은 몇 명이나 수련에 참여할까....
3
대류
2003.10.14 00:45
중간고사구나~~
10
어벙~~
2003.10.13 18:47
주말 오후....
1
대훈
2003.10.12 17:43
어제는..
2
한장
2003.10.11 10:51
족구 재미있었습니다.
1
수호천사신이
2003.10.0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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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말만 한거 갖고 때리기야 하겠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