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MT를 계획하는 바람에 참가자도 적고 함께 참여하는 게임도 적고.... 좀 허전한 MT였지만 준비한 사람들 모두 수고했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일끝내고 갔다가 제일 늦게 일어나 버렸네... 하긴 그만큼 늦게 잤으니까.... 다님이의 "투"(침뱉는소리) 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