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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4.03.28 11:26

상큼한 일요일..

조회 수 9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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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시간 힘들었던 시간 엠티가 지나가고

아쉬움만 남기고 집에 온지 하루가 되었습니다

또 엠티 가고 싶어요 선배들이랑 다 친해지고 동기들끼리 뭉칠 수 있는..

아직 어깨가 많이 아파 고통스럽지만 선배들이 마사지해주고 만져주신 덕분에

그나마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다들 피곤하시지요? 오늘 푹~ 쉬세요 그래야 담주부터 운동 하죠  ^^*

그리고 은미누나 희정이누나 선발대로 가서 밥하고 음식하고 정말 고생많으셨구요

현우형 애들 다 챙기신다고 고생많으셨어요 아! 운전하신다고 고생많으셨구요^^*

선발대로 가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

선배님들 담주에 학교에서 뵈요~   이상 "김성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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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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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ㅁ1♡ 2004.03.28 12:31
    성근이~다시는 회장선배 차 타지 말자!~~ㅋ
    푹푹 쉬어~~니도 수고 많아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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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현 2004.03.28 15:18
    마사지비 5만원이다...
    조만간 수금하로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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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PLUS 2004.03.28 17:46
    스릴있고 괜찮던데요?ㅎㅎ// 마사지비...다낳으면 드릴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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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랭~♡ 2004.03.29 01:01
    담엔 내가 보내줄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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