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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7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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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려다가 늦게 간건데...

혼자 잘 적응해서 잼나게 논것 같아요^^

잠도 따뜻하게 자공..ㅋㅋ 꼬쟁이랑 기랭이한테는 미안케...

긍데.. 1학년들 너므 대단하던데... 안상선배두요^^

ㅋㅋㅋ

이젠 동방 자주 나갈수 있을 것 같아요^^

동방가면 낯선이들이 있어서 부끄러웠었는데...ㅋㅋ


오늘 날 정말 따뜻한데요...

다들 따뜻한 잠자리 보내세요^^


글 안남기다 오랜만에 남기려니... ㅋㅋㅋ

이젠 자주자주 남겨야겠눼..^^

주말 잘 들 보내요^^


총무 수고 마나써!!!

은미두... 기랭이두....^^

회장선배두요^^ 잠 너무 잘 자덩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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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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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랭~♡ 2004.03.27 18:05
    ㅋ 언니도 고생 많았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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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4.03.27 19:18
    내는 몸에 힘이 다빠졌다아 나도 젊어지고 싶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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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ㅁ1♡ 2004.03.27 22:43
    즐거웠데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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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랭~♡ 2004.03.27 23:56
    꼬쟁 니 꼬쟁이라 이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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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4.03.28 12:46
    하이개그 하지마라..못알아듣겠자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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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대 2004.03.28 17:28
    내가 태워갔는데... 내이름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눼...흠...담부터는 궁물도 없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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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4.03.29 20:41
    종광이오빠도 고마웠어^^ㅋㅋ 국물은 남겨줘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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