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동 2003~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친구놈이랑 술먹고 이제야 들어왔다....ㅡ.ㅡ;... 피곤하네......
여기도 탄핵에 대한 글이 올라왔군......
어딜가나 그 얘기 뿐이니.....
국회의원을 워낙 싫어해서 ...정치에 무관심 하지만......
그래도 그렇치.....대통령을 갔다가.....
에휴 머리 아프다....

참 신입생 글이 올라왔더군 ^^;
열심히 잘하겠지?....^^

아 일본어 시험 치는데...공부안해서 큰일이군.....
지금 이시간에도 김도아씨는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하고 있겠지....ㅋㅋㅋ
공부하지마라 김도아~~~ 안하던짓 하면 영도 가라앉는다.....

세상이 어지러워도
모두 열심히들 잘하면 좋은결과가 있지않을까싶다......

(김제동 어록 씨리즈)

"고독과 외로움에 적응되어있는 나무에게 한두번 물을 줄 바에야
차라리 주지 않는게 낫다"

"용건없는 전화만큼 사랑의 확실한 증거는없다"

"저는 어렸을 때 옆집에살던 여자분을 좋아했는데
그여자분의 신발을 모두 강물에 던져버렸던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어머니께 신발을 사달라고
조르면서 우는걸 봤거든요
제가 신발을 던져버리면 그여자분의 어머니께서 맨발로
다니게 할 수 없으니깐 신발을 사주실꺼 아닙니까..
그럼 전 그 모습(새 신발을 신고 기뻐하는 여자분의 모습)을 멀리서 쳐다보고...
저 혼자서 행복해 했지요..."





  
?
Comment '1'
  • ?
    대류 2004.03.14 23:12
    "고독과 외로움에 적응되어있는 나무에게 한두번 물을 줄 바에야
    차라리 주지 않는게 낫다" 같은 생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3 힘들다~~ 2 어벙~`* 2003.12.06 79
2292 히히 쉬는날이당. 말리 2003.01.12 169
2291 히딩크ㅋㅋㅋ역시.ㅋㅋㅋ 1 file 이사장ㅎㅎ 2006.06.13 78
2290 희소식이다. 7 대류 2005.07.14 60
2289 흩어진 내 돈들... 3 대류 2005.05.19 35
2288 흠흠..안녕하십니까?건뚱입니다..ㅎㅎ 8 건뚱! 2006.07.30 84
2287 흠흠... 2 ★묘~★ 2006.01.26 49
2286 흠흠... 2 법대 2003.11.13 53
2285 흠냐..내팔자야..ㅋㅋ 6 건뚱! 2006.06.14 53
2284 흠~ 닉네임 2004.07.09 54
2283 흠...어찌 잘들 사시는지??ㅋㅋ 2 ◁수크림▷ 2005.01.30 84
2282 흠....젠장... 5 잉글 2003.12.22 40
2281 흠.... 8 철인29호 2008.11.08 153
2280 흠... 방학이라고 끝인그냐 6 잉글 2003.06.21 60
2279 흠... 3 ♡영애♡ 2004.12.19 61
2278 흠.. 흠.. 흠.. 기말이군.. 켁! 8 잉글 2003.06.03 58
2277 흘흘흘~~ 문키호테 2005.08.21 45
2276 흔적 남기고 간다... 5 대훈 2006.02.14 63
2275 흑흑흑,, 3 ♡은선♡ 2005.05.17 63
2274 흐윽. 2 ♡응애♡ 2006.01.20 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5 Next
/ 1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