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동래점은 재고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신사정장을 3만원, 5만원, 7만원에 판매하는 균일가전을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실시한다.
백화점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하루 1200벌 정도의 남성정장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10일간 6억여원의 매출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롯데 부산본점은 7층 행사장에서 쟌피엘 칼립소 보스렌자 등 남성의류 8개 브랜드를 3만원 5만원에 내놓는다. 동래점도 정장은 3만원과 5만원에, 반코트와 롱코트는 5만원과 7만원에 판매한다.
이번 할인 행사에 포함된 제품은 지난해까지 20만~30만원대에 판매되던 신사정장 의류이다. 롯데백화점은 셔츠 한벌 가격에 불과한 3만원 균일가 정장에 많은 고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물량 확보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백화점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하루 1200벌 정도의 남성정장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10일간 6억여원의 매출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롯데 부산본점은 7층 행사장에서 쟌피엘 칼립소 보스렌자 등 남성의류 8개 브랜드를 3만원 5만원에 내놓는다. 동래점도 정장은 3만원과 5만원에, 반코트와 롱코트는 5만원과 7만원에 판매한다.
이번 할인 행사에 포함된 제품은 지난해까지 20만~30만원대에 판매되던 신사정장 의류이다. 롯데백화점은 셔츠 한벌 가격에 불과한 3만원 균일가 정장에 많은 고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물량 확보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