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긴 자주 들어왔는데 글은 간만에 남기는군.....
+쩝....
-시간 잘간다....약 3달의 방학도 밸로 이젠 길어 보이진 않군....
-부산에서 시간을 개기고 있긴 한데...별반 할것도 없다.....
-백수 친구 땜에 치지도 않는 당구를 한달간 쳤더니.........
-당구가 장난이 아니가 늘었다.....이젠 사기다마 50은 갔다.
--당구 친지 일주일만에 150까지 친다.......알다마 200도 10분만에 땐다...우앙....
-기다마해야쥐......개강하고..ㅋㅋㅋㅋㅋㅋㅋ

-- 설에사는 쪼꺼만 사촌동생이 지 마이 컷다고 문자 주고 받자고 이늦은 시간에
자꾸 문자오넹....이친 이제 초등학생 들어간기 ...죽을라고.....잠이나 자지.....ㅎㅎ

---모두들 남은 기간 잘보내고 개강해서 보자꾸낭..선배님들도요...^^ㅋㅋ
   날씨가 꽤 쌀쌀해졌는데................감~~~~기 조심하세요~~~(판콜 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