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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4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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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겨루기 대회에 딱 한번 나가서... 맞고 나가 떨어진게

계속 잊혀지지않더니...

이제 또 잊혀지지않을 기억 하나가 생긴것 같다..ㅡ.ㅜ


밤에 자능데도 어제 시합이 생각나고..;;;

일어나서도 생각나고..;;;돌았능갑다...쩝..ㅋ


다들.. 지금까지 연습한다고..수고했띠~ㅋㅋ 그리고 어제 시합도..

비록 우리가 순위권안에능 몬들었지만..;; 나름대로(?)열심히 했잖아!!ㅋ

너희들 시합하능거 보고 있능데. 두근두근하드라..ㅋ


가을에 또 므 있다미.. 나능 이제 겨루기 과외(?)받을라꼬..ㅋㄷ

ㅡ.ㅡ;; 쩝.. 심히..맨날 상처받아서 안되겠따..;;ㅋ

오늘은 온몸이 미쳐 날뛰어서 운동갈수 있을지 잘 모르겠찌만..;;

어제의 아픔;;;을 딛고 열씸히 해야겠따..ㅋ

다들 화이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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