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케 지내시는지...

by ★ANEMI★ posted Jan 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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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월 중순을 달리고 있네요
헤피 뉴 이얼을 외친지지가 어제 같은데...ㅜ.ㅜ
방학 알차게 보네고 계세요?
저는 그동안 아프고 뒹굴 거리다
오늘부로 부산을 떠나 서울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중이예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서울은 부산이랑 다른 독특한 재미는 있지만
탁하고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도시네요
오자마자 젤 가고 싶은 곳에 들러 룰루랄라하다
칭구들이랑 강남에서 한잔! 간만에 마셨더니 알딸달~
내일부터 일할 생각하니 쪼금 짜증이 나네요
하지만 내일 또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니..^^
내일도 재미있는 일들이 일어나길..
울 태동인들도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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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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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4.01.12 02:16
    나는 계속 사이트제작하고 있다. 우헤헤~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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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빡이 2004.01.13 22:48
    졸라 빡씨게 오꼬시밀고있지...내도 서울가고싶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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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EMI★ 2004.01.14 02:02
    ㅋㅋ 형진선배 디게? 바쁘네요
    오꼬시가 뭐지?? 알수 없는 저런 단어를~안되 안되~
    개인적인 사정으로 1박2일로 서울일정을 접어 버렸다는..
    눈이 와도 제대로 놀지도 몬하고 내려왔다는...
    비운의 여인 ㅜ,ㅜ 설 지나고 다시 올라갈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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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빡이 2004.01.16 22:21
    오꼬시를 모리다니...도시에서 자랐구만....오꼬시란 강정을 말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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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드리 될뻔 2004.01.17 12:43
    혜미야 요즘 내가 일한다고 바쁘거든. 앞글에 회장보시오 글을 보면 형진이가 뭐라고 적었더라. 우리한번 생각 해볼래.. ㅋㅋ 역시 럭셔리 혜미밖에 없구만. 방학 잘지내지. 부모님도 안녕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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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훈 2004.01.18 23:50
    ㅋㅋㅋ의룡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