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계 때문에 대구에 갔다온 이후로 며칠동안 홈페이지 만드는 작업에만 미쳐있었다. 앉아서 손가락 까딱거리는 거라고 편한거라 생각하겠지만, 정신적, 육체적으로 이것도 중노동이라할 수 있겠다. 기존의 내 개인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였다. 모두들 들어와 사이트 멋지다는 글 하나씩 남기고 가기 바람~ ^^; 주소는 http://www.daerew.com 이다... 알쥐? 나는 이제 2004년을 시작한다. 줸장.....알바하러 가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