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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4.01.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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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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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받으세요~~!!!!ㅋㄷ
2004년 새해네요,,,
저는 나름대로 힘든 한 해를 보냈는데...ㅋㅋ
지금 생각 하면 어떻게 견뎠나.. 하는 생각 두 들고,,
어제 송정에서 방 (정찬선배가 섭외해주신 좋은 민박집)  잡아서 친구들이랑 해돋이도 보고 나름대로  한해를 마무리 했던것 같네요... 넘 좋았어요~~~^^ (혜미 언니가 못온게 넘 아쉽당~ 언냐~~^^)
우리 태동가족들한테 새해 인사도 일일이 다 못해서 넘 넘 미안해용~~^^
선화가 우리 태동 가족을 얼마나 ♥♥  하는지 아시죠??ㅋㅋ
선배님들~ 후배님들~  2004년에는 보람찬 한해! 뜻깊은 한해! 보내시길 바래요~~

P.S 정찬선배~ 방 넘 따뜻하고 좋았어요~~^^ 감사해요~~~^^*
      우리 후배들~ 군대 가기전에 얼굴 또 보자~~ㅋ  편지 써줄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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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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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EMI★ 2004.01.01 16:59
    그래..잼나보이드라..
    소리를 소리를 다 있는데루 지르고..
    부럽다..
    나는 대구서 설겆이 하며 새해같지 않은 새해 보냈는데..
    새해맞이 제발 칭구들이랑 해뜨는거 보면서 해 보고 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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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 2004.01.01 23:12
    새해~ 돈 마늬바두세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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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ine 2004.01.02 00:50
    정찬선배~~ 진짜루 감사해요~~^^
    선배 덕분에 너무 재밌게 놀았어요!!!
  • ?
    기랭~♡ 2004.01.02 01:43
    재밌었겠네....난 광안대교 가서 해봤지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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