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들 기대되겠지만 우리가 전니 싫어하는 선배 김우석씬 기대되는 크리스마스이기도 하고 기대되는 생일이기도하다. 생일과 크리스마스가 한날인 이사람은 쓸쓸히 타지에서 혼자 보내게 되어 서운할 것 같다. 우리모두 생일 축하 한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씩 해주도록 하자. 태동인으로써의 의리로 실행에 옮기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