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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2003.12.17 21:03

뮤직.....올해의 끝

조회 수 6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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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갈수록 겨울의 정점으로 향해가는구나
이제 2003년도 얼마남지 않았네....
방학 모드에 돌입한 지금 다시 홀로다.....
내년에는 보다 많은 음악을 듣고 보다 많은 활동을 할려고 한다.
항상 내 친구였던 음악을 보다 많이 듣고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가져야 겟따.
어제는 김목경이란 가수의 음악을 들었다. 블루스를 추구하는 그의 음악을 들으며
연신 감탄사를 자아냈었는데...........
너무 좋다......

김목경의 '부르지마'

오늘은 포크송을 마니 들었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소울 보이스들.....
故 김현식과 김광석 그리고 김민기 그리고 박학기의 음악을 애써 찾아가면서
들었다.
너무나 좋다.
진짜 너무나 행복하기도 하다.
어떤땐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말없이 눈물이 흐렀때도 있다.
무슨 청승이라고 하겠지만...
그들의 음악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만든다.
내일은 산울림이나 도원경 들국화의 음악을 모두 찾아 들어봐야쥐.....
너무나 좋은 음악........................
보다 음악적으로 도약하는 내년이 되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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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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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훈 2003.12.21 01:24
    광호의 놀라운 음악수준..^^
    김광석의 그녀가 처음 울던날....묘해지는 노래...^^
  • ?
    꼬쟁 2003.12.21 12:26
    허허 역시 광호슨배 ㅋㅋㅋ 저는 인격으로 도약하는 내년이되어야 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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