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동 2003~2011

조회 수 89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한 장님이 텍사스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비행기에 올라서 좌석에 앉고는 말했다.

"의자가 굉장히 크군요."

그러자 옆에 앉은 사람이 대답했다.

"텍사스에선 모든 게 크다우."

장님이 텍사스에 도착해서 술집에 들어섰다.

맥주가 나왔고 장님이 잔을 잡더니 말했다.

"맥주잔이 굉장히 크구만."

그러자 옆에 앉은 사람이 대답했다.

"텍사스에선 모든 게 크다우."

장님이 화장실을 가고 싶어 술집주인에게 위치를 물었고

주인은 오른쪽 통로 두번째 문이라고 했다.

장님은 더듬더듬 가다가 그만 두번째 문을 놓치고 세번째 문으로 들어갔다.

그곳은 바로 수영장이었고 물에 빠진 장님은 공포에 질려 소리쳤다.
.
.
.
.
.
.
.
.
.
.
"물 내리지 마요! 물 내리지 마요!"
?
Comment '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3 힘들다~~ 2 어벙~`* 2003.12.06 79
2292 히히 쉬는날이당. 말리 2003.01.12 169
2291 히딩크ㅋㅋㅋ역시.ㅋㅋㅋ 1 file 이사장ㅎㅎ 2006.06.13 78
2290 희소식이다. 7 대류 2005.07.14 60
2289 흩어진 내 돈들... 3 대류 2005.05.19 35
2288 흠흠..안녕하십니까?건뚱입니다..ㅎㅎ 8 건뚱! 2006.07.30 84
2287 흠흠... 2 ★묘~★ 2006.01.26 49
2286 흠흠... 2 법대 2003.11.13 53
2285 흠냐..내팔자야..ㅋㅋ 6 건뚱! 2006.06.14 53
2284 흠~ 닉네임 2004.07.09 54
2283 흠...어찌 잘들 사시는지??ㅋㅋ 2 ◁수크림▷ 2005.01.30 84
2282 흠....젠장... 5 잉글 2003.12.22 40
2281 흠.... 8 철인29호 2008.11.08 153
2280 흠... 방학이라고 끝인그냐 6 잉글 2003.06.21 60
2279 흠... 3 ♡영애♡ 2004.12.19 61
2278 흠.. 흠.. 흠.. 기말이군.. 켁! 8 잉글 2003.06.03 58
2277 흘흘흘~~ 문키호테 2005.08.21 45
2276 흔적 남기고 간다... 5 대훈 2006.02.14 63
2275 흑흑흑,, 3 ♡은선♡ 2005.05.17 63
2274 흐윽. 2 ♡응애♡ 2006.01.20 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5 Next
/ 1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