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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8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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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밥먹을라했더니......
커피도 좀 마시고 할라고 했디만......쳇...
내 버너 가져갈걸 깜빡했넹........
버너 도라....동방에 있는거가........................
아~~~~~~간만에 해묵을라 했디만...............
도움이 안돼요..............................
물도 없고...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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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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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12.11 18:28
    오 저런~~~~ 안타까운 현실임니데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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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 2003.12.11 19:22
    동방에 없더라...어디다 둔거양.........이제 남은돈은 1700원있는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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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 2003.12.11 21:56
    버너도라? 머징?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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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12.13 09:07
    시험칠때 보니깐 수척해 보이시든데!@ㅋㅋㅋ 버너를 달라" 이말이다이가 바보 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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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얍 2003.12.17 00:22
    기다렸지만 여전히 이건에 대한 연락은 없구나.....이젠 그냥 내가 움직여야 하겠군..단 소리 듣지 않으려면....씁쓸하기도 하넹...이것이 인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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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 2003.12.22 19:12
    도저히 버너를 찾을 수없다....외적인 밥값이 많이 들어가는구나..내일
    그냥 버너 하나 새로 사야겠따..얼마할진 모르지만...쳇....
    이건 자취생을 두~~번 죽이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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