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by 한장 posted Dec 03,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누군가가 사무치게 그리웠던 적 있나?

그 사람의 이름만 봐도 가슴이 아파오는

그 사람의 얼굴만 봐도 가슴이 저려오는

그런거 있잖아

뭔가 끄적 대고 싶었따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 '20'
  • ?
    잉글 2003.12.03 21:56
    익명게시판에 올려써야죠~
    수정 삭제 댓글
  • ?
    꼬쟁 2003.12.03 22:59
    아니다! 사랑고백을 니는 익명으로 하나?치사하게 스리 ㅋ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
    업그레이드 2003.12.03 23:16
    누굴까?ㅋ
    수정 삭제 댓글
  • ?
    한장 2003.12.04 10:18
    미친나... 문 사랑고백이고?? 그냥 글 남기고 싶어서 남긴그다..ㅋㅋㅋ
    사랑고백??????? 사랑하는 사람 없는뎅... 우짜징......ㅋㅋ
    수정 삭제 댓글
  • ?
    후니~~☆ 2003.12.04 17:33
    정말?? 정말~정말?? 정말~!? ♬
    수정 삭제 댓글
  • ?
    잉글 2003.12.04 23:28
    정말? 뭐! 말을 해롸!! ㅡㅡ;; 째비리 알고 보면 잘난척 죤니 많이해!! 게쉑... 언젠가 한번 공가야쥐.. ㅋ ㅑㅋ ㅑㅋ ㅑ
    수정 삭제 댓글
  • ?
    업그레이드 2003.12.05 00:46
    하나누나짝.....후니아니었떤가??
    또..내혼자..오해하고있었떤거가??제길....ㅡㅡ++
    수정 삭제 댓글
  • ?
    꼬쟁 2003.12.05 00:54
    ㅋㅋㅋㅋㅋㅋ 응 조~~~~~~~~야 ㅋㅋㅋㅋ 하나언니한테 혹시..????ㅋㅋㅋㅋㅋㅋ (동네 아줌마)
    수정 삭제 댓글
  • ?
    잉글 2003.12.06 00:25
    오해가 아니란다~
    수정 삭제 댓글
  • ?
    한장 2003.12.06 09:38
    오해 란다..... 난 후니가 싫단다...... 껄떡 새는 시로해......
    수정 삭제 댓글
  • ?
    후니~~☆ 2003.12.06 11:03
    ㅋㅋ나만 껄떡샌가...모..ㅠㅠ 당신은~!?흠~!!!
    수정 삭제 댓글
  • ?
    잉글 2003.12.07 00:50
    두리 그래서 요즘 사랑싸움하는거엿나?ㅡㅡ;
    수정 삭제 댓글
  • ?
    한장 2003.12.07 11:41
    사랑했었나? 싸우게??!!!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
    꼬쟁 2003.12.10 20:14
    ㅋㅋㅋㅋㅋㅋ 동네 아줌마 땡국이 그런거 잘한다이가!! 싸움붙이기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
    한장 2003.12.11 09:24
    땡국이 이제 내한테 잘해라.. 아님 다 끝장 내뿐디!!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
    꼬쟁 2003.12.11 18:32
    그래 탱탱국
    수정 삭제 댓글
  • ?
    잉글 2003.12.11 22:13
    뭘 끝장 내??
    수정 삭제 댓글
  • ?
    후니~~☆ 2003.12.12 01:03
    ㅋㅋㅋ말도 안돼는 협박~!?ㅋ 쯔쯔~ 무시해!!
    수정 삭제 댓글
  • ?
    꼬쟁 2003.12.13 09:16
    어머~ 정후니가 이런 애였단 말이니???ㅋㅋ 무시 라는 어마어마한 단어를 쓰다니~ 마치 탱국이같구나 ㅋ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
    한장 2003.12.13 09:52
    때리뿔라!~ 무시? 무시해??? 오늘 딱 기다리라~~~
    수정 삭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