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따.....^^;

by 대훈 posted Dec 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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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벽 5시다.....
이런.....미치겠군........
한 시간전에 친구놈의 연락.....으로 인해 갔다가
이제 들어왔네......
12월달이네.....시간 잘 간다.....
한달 뒤면 내나이 스물하고 여섯살이네....이런...--;
오늘 학교에서 페인 되겠다......
시원한 맥주에
그래도 바베큐 맛있게 먹었네.....^^;

밤새지말란 말이다......~~~~
정찬이 말처럼 언제 불타는 사랑을 해보나?.......^^;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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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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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 2003.12.01 20:20
    식은 사랑이라도 해보고시퍼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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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12.01 20:40
    나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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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니~~☆ 2003.12.01 22:18
    이로온....영국 꼬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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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훈 2003.12.01 23:17
    둘이 그냥 삐리리 해라.....
    인연은 먼 곳에 있지 않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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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벙~ 2003.12.02 11:59
    그래~ 인연은 가까운데서 찾는기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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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빡이 2003.12.02 13:48
    내인연은어데있너?? 암만 찾아도 안나오는데...더찾아야하나...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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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쟁 2003.12.02 19:08
    탱국이 뭐하노?/!!! 빨리 반박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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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훈 2003.12.02 23:53
    멍석 깔아줘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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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12.03 09:27
    땡국이는 니가 죠타네~ 이젠 안가린다 이거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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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03 19:47
    그런거가? 꼬쟁 니도 좀 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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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 2003.12.03 21:29
    말할 가치도 없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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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12.04 10:10
    ㅋㅋ 땡국이 와그러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