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인사가 참 면목이 없습니다
동아리 방에 간지도 많은 시간이 흐른거 같습니다
하루라도 동방에 안가면 큰일이라도 날것만 같던 때가 있었습니다
운동하는게 너무 좋아서...
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좋아서... ...,
정찬이 한테 전화가 왔었습니다
일요일에 체육대회가있다고...
연락좀 하고 살라고...
시간이 흐를 수록
더 시간은 빠르게 쫒아 오는 것만 같습니다
태동인들은 이 시간이라는 놈에게 쫒기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웬지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몇자 끄젹여 봤습니다
※ 최정열님께서 10-24 01:38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동아리 방에 간지도 많은 시간이 흐른거 같습니다
하루라도 동방에 안가면 큰일이라도 날것만 같던 때가 있었습니다
운동하는게 너무 좋아서...
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좋아서... ...,
정찬이 한테 전화가 왔었습니다
일요일에 체육대회가있다고...
연락좀 하고 살라고...
시간이 흐를 수록
더 시간은 빠르게 쫒아 오는 것만 같습니다
태동인들은 이 시간이라는 놈에게 쫒기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웬지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몇자 끄젹여 봤습니다
※ 최정열님께서 10-24 01:38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얼굴 잊어버리겠다..... 내 장발한 모습에 충격을 받아야 하지 않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