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선배들이랑 술을 한잔했지...지금 술먹고 집에 들어와서 글쓰는중..
오늘 21기중에 같이 한잔한 사람은 정훈 맹국 하나 누나 희정이 응조 동준이네..ㅎ 나오늘 오랜만에 술좀 됐다.... 총무 은미가 빠졌네..ㅎㅎ 학원간다고 이야기들었다.
같이 갔음 좋았을껄.. 요즘 솔직히 동아리 생활에 부진했었지만..오늘을 계기로
열심히 할려고 한다..오늘 정찬행님 한테 좋은이야기 많이 많이 들었다.
우리 동기들 몇안되지만 정말 몇안되지만은 다들 친하게 잘지내자....사회에 나가더라도 남는사람이 될수 있도록..ㅋㄷ
2학기 들어 정말 힘빠지고 의미 없었던 학교생활이었는데... 오늘을 계기로
다시한번 1학기 처럼...우리동기들이랑 술도 한잔하고 다들 챙겨보도록하자...
술먹고 하는 소리가 되지않기를ㅋㄷ
근데 참고로 술 심하게 많이 됐다... 정신력으로 오타는 내지 않았을꺼라 믿는다.ㅋㄷ
※ 법대님께서 10-23 01:31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오늘 21기중에 같이 한잔한 사람은 정훈 맹국 하나 누나 희정이 응조 동준이네..ㅎ 나오늘 오랜만에 술좀 됐다.... 총무 은미가 빠졌네..ㅎㅎ 학원간다고 이야기들었다.
같이 갔음 좋았을껄.. 요즘 솔직히 동아리 생활에 부진했었지만..오늘을 계기로
열심히 할려고 한다..오늘 정찬행님 한테 좋은이야기 많이 많이 들었다.
우리 동기들 몇안되지만 정말 몇안되지만은 다들 친하게 잘지내자....사회에 나가더라도 남는사람이 될수 있도록..ㅋㄷ
2학기 들어 정말 힘빠지고 의미 없었던 학교생활이었는데... 오늘을 계기로
다시한번 1학기 처럼...우리동기들이랑 술도 한잔하고 다들 챙겨보도록하자...
술먹고 하는 소리가 되지않기를ㅋㄷ
근데 참고로 술 심하게 많이 됐다... 정신력으로 오타는 내지 않았을꺼라 믿는다.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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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나두 어제 정말 21기 그나마 많이 모여서 죠았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