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들 잘 보냈나?....
이번주 부터 다들 시험기간일건데.....
시험들 잘보고...그리고 감기 걸린 사람들 많던데....
나 또한 감기에...걸려서....감기걸리니
공부도 안되고..... --;
오늘 우리과 동기 아버님 돌아가셔서 문상 갔다가.....
몸이 피곤하네....그냥 잠시 갔다왔는데....
왜이리 피곤하지.....
오늘 밤샘공부 해야 되는데.....--;
노래~~~덩그라니 에서 드디어 바뀌었구나.....
노래 좋은데.....
감기들 조심하고......
낼 부터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되는구나......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이겠지만 좋은일들 하나씩 있는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나두 덩그라니라고 적었다가 언놈인지 기억은 안나도 뭐라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