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 해 。。。 그리고 미안해。。。 단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는데。。 이젠 하고 싶어도 사랑한다고 말 할수없겠지。。 네가 이젠 너무 멀리있기에。。 날 떠났기에。。 너와 함께 있었을때는 사랑한다는 그 흔한말 나는왜 하지않았을까? 나는 너의 떠난 빈자리를 사랑하다는 말로 채워나간다 이젠 진짜 떠난 너이지만。。 사랑하기에。。 너에게 다시 다가가지 못해 너와 함께 있을때 너의 소중함을 몰랐어 네가 떠난후에서야 널 사랑했다는걸 알수 있었어 미안해。。널 그렇게 보내야 했던거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던걸 미안해 다시 돌아올수는 없는 너를 그리워 하는 나자신이 이렇게 초라할수가 없다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이미 늦어버린지금。。 마지막으로 너에게 이말을 하고 싶어。。 진심으로 사랑했었다고。。 그리고 미안하다고。。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 '4' ? 대류 2003.08.30 00:23 이런거 올리지 마라 읽기 귀찮다... -_-+ 수정 삭제 댓글 ? 빡빡이 2003.08.30 11:28 행님...제가 외로버가 그란다입니까...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한장 2003.09.08 09:38 바보같다.... 누구처럼.... 수정 삭제 댓글 ? 빡빡이 2003.09.09 13:39 그누구가 누군데...설마....니아이가...맞제!!!맞제!!!빙고 비리비리빙고~~!!! 수정 삭제 댓글 목록열기닫기 Articles tv에 내가 나온다.4 오드리 될뻔2004.06.06 17:36 아~~2 닉네임2004.06.05 23:26 시간이 남아 하나더...퍼옴 대훈2004.06.03 23:42 20대가 가진 두얼굴 대훈2004.06.03 23:31 휴식...2 철인29호2004.06.01 12:59 간만인데요....3 기랭~♡2004.06.01 08:43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4 THISPLUS2004.05.30 20:01 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2 ♡은ㅁ1♡2004.05.30 18:13 음....2 ★ANEMI★2004.05.29 03:30 학내 ‘무제한 통화 서비스’ 도입1 대류2004.05.28 18:33 동네바보와 거지자식 ( 재준이와 재근이)6 태환2004.05.27 20:57 동네바보와 거지자식3 태환2004.05.26 23:27 선배님들 후배님들! 저 이제 아빠되었습니다.10 조기석2004.05.26 21:14 선배님들께 드리고 싶은말2 없음2004.05.25 10:20 선배님들~ㅋ9 리미!!!+_+2004.05.24 11:12 죄송합니다.ㅜㅜ3 조기석2004.05.24 11:07 죽을것 같다.ㅡ.ㅡ;;ㅋ1 리미!!!+_+2004.05.24 11:00 내일이면 대회구나,,, THISPLUS2004.05.22 22:11 go! 없음2004.05.22 21:31 쪽팔림..ㅡ.ㅡ;;4 리미!!!+_+2004.05.22 03:22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