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세상살기 힘든가 보다 ......
이제 개강하는구나......
방학이 엊그제 같은데......
모두 건강하게 잘 보냈는지 모르겠다...^^;;
이번 주 동방 청소 할려고 했는데...회장인 내가 게을러진 관계로
개강하는날 청소해야겠네.....
웹서핑 하면서 오늘 이런글을 읽었다....
면도날.....女子는 잠시 잊었던 것이다.
인간의 수컷은 잠을 깰 때마다, 스스로 털을
깎을 정도로 교활하다는것을....
무엇가가 찌리리 하게 느껴지네.....
그럼 암컷은 뭐지?.....--;
※ 대훈님께서 08-26 04:26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