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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10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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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개강준비 잘되가는지...개강도 인자 진짜 얼마안남았네....

내넌 어제 뽕(항암치료)맞고 아직도 몸이 말이아이다... 죽갓다...ㅜㅜ

이기 한 일주일 갈낀데...짱난다...암것두 몬하고...에잇...

어제 저번주에 한 검사결과가 나왔는디...그게... 아주 조아지고있다는군...

의사도 아주 호전되어 있다고 하더군,,,,절걱정해주시는 태동여러분 걱정안하셔

도,...ㅋㅋㅋ 근디 뽕은 6번 다맞아야 한다는...시른데///

어제 4번째 맞았으니까...인자 2번 남았다...ㅋㅋㅋ 아싸...

대충 10월이믄 뽕이 끝난다.... 아싸...조쿠로,,,,ㅋㅋㅋ

전국대회 얘기가 나오는것같은디...내가 몸만 조았어도...함가는긴데...ㅋㅋㅋㅋ

짐 쿨에 작은 기다림 나오네...중학교때 들었는데...조타...역쉬....쿨....

짐 뽕을 맞아가 횡설수설하는데.. 결론은 버킹검...이기아이고...

모두들 개강준비 잘하시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킵시당....ㅋㅋㅋ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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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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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류 2003.08.23 16:36
    다행이네... 좀만 더 참으면 예전처럼 건강해지는 건가?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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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소녀 2003.08.23 19:23
    선배 힘 내시와요^^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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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1 2003.08.24 11:53
    정수야~ 저번에 니 울 가게 잠깐 들렀을때 보니까

    마이 괜찮아진 거 같드라~ 힘내고...얼른 다시 건강해지길 바란당!!

    정수 정수~ 빳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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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빡이 2003.08.24 15:30
    이야...낼로 걱정해주는 사람이 요로코롬 있다니...감격...행진이행님...
    우리뺑아리...그라고 완빼이쥐...고마버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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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8.24 18:40
    완빼이쥐는 좀 글네요..^^ 슨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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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빡이 2003.08.24 22:59
    그라믄 머라고하노???한장???두장???세장???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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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훈 2003.08.26 04:34
    정수야.. 젊은것이 한 밑천이란다...
    하루 빨리 건강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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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소녀 2003.08.26 21:15
    제 이름 하나^^ 거든요~^^ 하나라구 불러 주시면 더 고맙겠능걸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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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빡이 2003.08.27 00:37
    하나...울동기중에도 하나가있었고...선배도 하나 선배가 있었는디...
    우리 하나 오빠랑 술한잔하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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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소녀 2003.08.27 09:55
    그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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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빡이 2003.08.27 23:42
    참한 처자 소개시키주믄...ㅋㅋㅋ 기대하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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