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자전거.. 좋제? 색은 틀리지만..
내 님은 바람이련가~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03 녀석들 이 노래 알라나? 내가 어릴적에 지금의 세븐처럼 인기가 좋았던 범룡이 행님의 바람바람바람이다.... 카 ~~ 며칠전에 친구들하고 노래방에 갔다가 그냥 한 번 불러봤는데... 노래가 너무 좋다~
요즘 노래들은 가수들은 외모만 개성있고 창법은 다 똑같아서 금방 질리는데.. 역시 옛날 가수들은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단 말이야~
게시판에 글 올라오는거 보니 제목이 모두 "잘 지내나요" 이렇네..
자주 좀 와서 글도 읽고 글도 남기고 그러지...
나는 계절학기 끝나고 이래저래 보네다가 얼마전부터 홈페이지 제작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수입은 작은 편이지만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고 신간적으로 별로 제약이 없으니까 좋다. 이것도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좋은 것 같아서... 학교다니면서도 계속해야 겠다. 용돈 정도는 되겠던데...
홈페이지 자주 이용하고... 남은 한 달 돈 많이 벌어라~ 맛난거 얻어먹어 줄게..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