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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4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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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병원갔다가 드러와서리... 요새 사람들이 바쁜가???

글이 잘안올라오네...그건 글코,,,내 상태 영 빠인데....

저번주에 주사맞고 어제부터 또 운동시작하고,....거기다가 오늘 새벽부터

비도 오고해가 몸이 찌뿌둥한기..,말도아이다....ㅡㅡ

인자 손가락에 감각이 엄서질라고 한다...미틴다...와일노...

손가락끝이 저리더니 심할땐 감각이....근디 의사는 괘안탄다....

주사땜에 그런그라거....담주에 또 검사 3개 받아야한다...짱난다...

병원비도 만만치않고...화만 치밀어 오르네...에휴,,,,ㅡㅡㅋ

좀있다가 운동이나 가야긋따...운동으로 모든 스트레스를 풀어야지...ㅡㅡㅋ

※ 빡빡이님께서 08-07 16:42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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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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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3 2003.08.07 22:46
    왜 이래~~정수!!
    언능 나아서 우리 병아리들이랑 놀러 가야지~~!
    힘내고, 언능 건강을 회복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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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빡이 2003.08.07 23:57
    역쉬 내 생각해주는건 병아리들 밖에 엄따...고마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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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2003.08.08 10:24
    운동 잘 하셔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니 다행이네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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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빡이 2003.08.09 00:37
    운동마저안하믄 우울증걸릴것 같다...시체놀이도 인자 지겹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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