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날 남들은 산으로 바다로 피서떠나는데 내는 병원가가 치료받고
그날부터 상태메롱되가...아가 완죤히 반 빙시되가....말도아이라...ㅡㅡ
지금은 살짝 정신이 드는것 같은디...안즉 몰것다...약발 올라오믄...감당하기
힘든데...내도 놀러가도잡다...바다로...생각만해도,,,흐미...조은그....^^
집에 안자가 노래나 들으면서 상상만해야지...여긴바다다...ㅋㅋㅋ
암만봐도 바보같다...ㅡㅡㅋ 피서가는 사람 내도 대꼬 가주라...^^;;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