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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 2003~2011

조회 수 6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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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정말 덥구나....
그래 모두 건강하게 잘살고 있냐?....

휴가철이라 놀러들 마니 가던데
놀러들 갔느지 모르겠네.....

몸살 감기가 걸려서 3일동안 집에서
쉬었더니만 몸이 지뿌둥하네...
더운날 건강들 조심하시어들.....

*성격
게자리는 위, 난소를 관장해, 흉근이 두텁거나 가슴이 풍만하다. 또한 쉽게 살찌는 체질이기 때문에 자주 얼굴이 부어서 고민하지만 대게 피부가 하얀것이 특징이다. 때로는 너무 게을러 보일 수 있지만 대부분 매우 열심히 다른 사람을 도와준다. 다른 사람보다 감정이 발달하여 감정표현을 먼저 표현하기도 한다. 또한 가정적이여서 가족과 집을 사랑한다. 그래서인가 집안일을 잘 할뿐만 아니라, 음식솜씨가 좋으며 집에 있는것을 좋아하며 집안 식구들을 돌보는 성격이다.또한, 다른 사람들을 잘 챙겨서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먼저 나서 도와 주기도 한다.

*장점
평소에 모성애적 본능이 있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약한 사람을 만나면 두 말 않고 도와 주어 따뜻한 느낌이 든다. 성격이 매우 세심하고 민감하여 친구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마음의 변화를 읽어서 적시에 따뜻한 손을 뻗쳐 친구로 하여금 가뭄 끝에 단비를 만난 듯한 기쁨을 느끼게 한다. 다른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며 성심껏 고민을 들어주고 다른 사람 돕기에 인색하지 않다.

*단점
너무 깊이 생각하기 때문에 사소한 일도 무슨 세기의 사건이라도 되는 양 고민한다.또한 세상을 직시하는 용기가 결여되어 있고, 늘 일어 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는 스타일이다.감정이 모든 일의 발단이 되어 기분이나쁠 때는 얼굴을 돌리고 말하기 때문에 상대가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지 모를 정도로 냉정한 모습이 될 때도 있다. 오래전에 일어난 일에 대해 서도 반복하여 이야기 하므로 다른 사람이 지겨워하기도 한다.

내 별자리 성격인데.....
머리보다는 마음이 앞서는게.....에휴~~~~
  
* 대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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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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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빡이 2003.08.03 22:21
    행님도 저랑 비슷하네예...^^ 저도 남들 바다로 산으로 피서갈때...
    치료받고 3일정도 바보되가 집에만 있었는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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